"돈버리고 개고생" 18일간의 캠핑카 대륙횡단기 두지붕 세부부의 "돈버리고 개고생" 캠핑카 미국대륙횡단기 🚐 기간: 2017년 4월 28일~5월 15일 (17박18일) 🚐철지난 이야기를 구차니즘+시간부족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사 블로그에 올립니다. 이건 뭐 여행기까지는 아니고...그냥 사진에다 캡션다는 정도로... 두서없이......양해요망. 원래는 다른 계획이 있었다. 과거 웨스트코스트를 같이 여행다닌 피에르, 크리스/조세 부부등 후렌치캐나디언 로드트렉팀 친구들과 이번에는 from Atlantic Ocean to Pacific...크로스컨티넨탈 캐러버닝 cross continental caravanning 을 하자는 생각이었다. 헌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되었고....그러다보니 보유 중인 두대의 공화국 잠수함을 그대와 내가 각각 한대씩, 3.. 더보기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로변공화국' 부설 태평양다리연구소영원한 주변인 회장- 로변철의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링크 클릭 ☞ http://directusa.tistory.com/337 더보기 로변철이 뽑은 가장 섹시한 미스아메리카 스테이트 미국에서 로변철같은 포시즌 장돌뱅이가 홈스테이트로 삼기 좋은 주는 어디일까? 즉 떠돌이 집시로 살면서 주민등록을 해 놓을 경우 가장 편하고 우호적인 스테이트는 50주 중에 과연 어디일까? 훌타임이동생활도 이제 다음달이면 3년째 접어드는데 아직도 못 찾았다. 아마 영원히 찾지 못할지 모른다. 알고 싶지 않기도 하다. 그냥 어정쩡하게 양다리 또는 문어발로 사는 법은 없을까? 미국연방국민이면 되지 꼭 어느 한 주에 속해야 하나? 그래도 그냥 심심파적으로 오늘, 미국 제일의 가장 섹시한 미스 아메리카 스테이트를 뽑아 보았다. 50개주를 하나하나 면밀히 탐구했고 수영복 심사 대신 완전 발가벗겨 놓고, 세법, 거주관련 코드, DMV관련규정, 의료복지조건 등을 정밀 비교분석.... 일단 그간 오가며 만나보니 많은 미..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