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에서 가장 크고 정박 중인 세이프하버와 가까운 딜러로서 잘 아는 곳이고 마침 일이 있어 내일도 가보려는 참인데...
(아래)서비스는 다른 호러블한 업체에 비해 그런데로 좋았는데....집에와 보니 차 뒤판 한복판에 이런 스티커를 붙여 논 딜러 때문에 열받은 이가 Yelp에 올린 업체 리뷰...
Compared to the horrific, brutal, unconscionable experience we had at M****'s (worst RV dealer on the planet- they went bankrupt, Karma, Baby)--***son treated us well. Still, at delivery we were left waiting around for an hour with no explanation. When we finally got connected with the check-out guy (Bill?) he was awesome, though. Happy with trailer. Not happy that ***son put a big ugly pointless and very difficult to remove "we care" sticker right in the middle of the back wall. WTF? I chipped the paint in the hour-long struggle to get that #%~@$/&# off!
내일 가면 우리 잠수함에 이런거 붙이지 말라고 잊지말고 미리 말해야 겠다.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사는 이들이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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