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화국건국을 위한 '역적모의'를 하다 가끔 머리 식히러 가는 곳- 중 하나.
NPB 라이브동굴(LibCave)의 뒤뜰 정원 끝에 있다.태평양의 시원한 바람을 폐부 깊숙히 마시며
스트레칭하기 좋다. 인적도 드물고.
바닥이 그랜드캐년의 스카이웍처럼 유리었으면 하는....하는 이쉬움이 있지만...
혼자 요가/명상하기에 이 정도면 감지덕지.
180도 파노라믹 뷰view의 수평선을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탁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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