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NPB 로칼인민들 아니면 잘 모르는 곳---(1)

요즘 

공화국건국을 위한 '역적모의'를 하다 가끔 머리 식히러 가는 곳- 중 하나.  

NPB 라이브동굴(LibCave)의 뒤뜰 정원 끝에 있다.태평양의 시원한 바람을 폐부 깊숙히 마시며 

스트레칭하기 좋다. 인적도 드물고. 

바닥이 그랜드캐년의 스카이웍처럼 유리었으면 하는....하는 이쉬움이 있지만...

혼자 요가/명상하기에 이 정도면 감지덕지. 

180도 파노라믹 뷰view의  수평선을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탁 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