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트레일러 에어스트림 밤비...
작년 겨울 라스베가스에서 구입해 한동안 공화국 모바일 오피쓰로 쓰면서 잘 끌고 다니다가
엿바꿔 먹은바 있는.
아메리칸 그램퍼glamper들의 영원한 로망.
무엇보다 엉덩이가 아름다워 팔기 아까웠던 그녀...였는데
아무래도 다시 필요할 듯해 조만간 재구입을 생각 중.
가능한 1-2년된 세칸핸드를 알아보는데
이거 전 미국을 샅샅이 뒤져도 돌싱녀는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아다라시를 지르자니 이건 뭐, 엔진도 안달린,
결국 구루마에 불과한 놈 아니 뇬이 무려 5만 얼마??
완전 칼만 안들었다.
아래 동영상은 우리 개똥이가 작년 스프링브레이크때
레잌엘시뇨르로 찾아 왔을때....
그때 일주일간 밤비에서 숙식을 했었다.
'길바닥생존기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변철의 "드림" 서브마린 (0) | 2018.01.06 |
---|---|
해변 분위기에 맞게 잠수함 교체 (0) | 2018.01.03 |
다시 천리마를 얻다-Airstream Interstate Lounge (0) | 2017.07.06 |
노숙자의 몸짱만들기 (7) | 2016.12.21 |
나무그늘의 함정 (1) | 2016.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