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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동생활자, 초극단 미니멀리스트 (...그러니까 한마디로? 노숙자 ㅋㅋㅋ ) 로변철의 나홀로공화국건설 프로젝트
로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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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장비 위시리스트

길바닥생존기법 2016. 10. 6. 10:01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목하 구상추진 중인 길바닥 공화국 프로젝트.....

"이번 일 만 잘 되면 이마담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장만을 고려 중인 물건.  

로변철의 로변생존장비 위시리스트 상위그룹에 속한 아이템들이다.  


텐덤바이크 

작년 여름, 그대와 탠뎀자전거 대륙횡단을 준비하며 트레이닝 중 '자빨'을 당했다. 큰일 날뻔. 그후,  아무래도 이젠 뼉다구들에 구멍도 많아지는 나이, 연세에 맞게 놀자며 작년에 엿바꿔 먹은 텐덤 바이크....그런데 아무래도 다시 사야 할거 같다. 요즘 유진, 오레곤의 바이크후라이데이서 나온 접이식 바이크에 눈이 간다. 몇년전 주문하려니 전신 신체 각 부위의 치수를 재서 보내라는 등 골아프게 하기에 집어쳤던 놈. 덴덤 전문사이트와 오레곤주 크레이그리스트를 뒤지니 나온게 몇개 보인다. 

토드toad 

주로 지프를 타던 20대때 선망하던 놈. 중년들어는 관심이 꺼졌었다. 아니 타고 다니는 애들 흉을 봤었다. 여기가 전쟁터도 아닌데 비싼 화석연료 때며 뭔 짓이냐...근데 요즘 다시 눈에 들어 온다. 회춘인지 노망인지 모른다. 좀 거하긴 하지만 내년 알라스카때 DP뒤에 딩히 타드(잠수함뒤에 견인하는 비에이클)로 쓰고 싶다. 근데 이놈들은 중고가격이 내리는게 아니라 어케된게 매년 올라가는 거 같다. 진작 사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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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10.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게 생긴 차이네요. 화석연료를 뗀다는 것도 이색적이네요.

  2.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2016.10.0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 허락이 떨어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