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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동생활자, 초극단 미니멀리스트 (...그러니까 한마디로? 노숙자 ㅋㅋㅋ ) 로변철의 나홀로공화국건설 프로젝트
로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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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UFO느낌의 트레일러.

길바닥생존기법 2015. 1. 29. 15:19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공화국 홍보, 취재와 조사활동을 위해 현재는 도잠함 '아타보이'호와 잠수정으로 SUV 지프를 활용 중이다. 하지만 장차 모바일 임시정부가 본격 가동되면 용도에 맞게 조만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다.  


장차는 지형, 거리, 용도 그리고 국가별 도로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중장거리 이동 및 생존장비들이 추가로 필요할 것이다. 

국가재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이 부분의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이다.  봄이 되면 RV/expedition vehicle show도 가보고....오며가며 계속 리서치를 해 나갈 생각.  




아래는, 

얼마전 지나가다 PCH변의 한 익조틱 카딜러의 야드에서 본 에어스트림의 베이스캠프. 

2008년인가 9년도에 몇대 만들고 바로 단종된 모델이라 한다. 

오래전 포모나 쇼에서 신품보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중고로 다시 본다. 

UFO,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외양. 

뒷문을 여니 밑에 스텝이 척~내려오는데 진짜 스페이스쉽스럽다.  스타트렉의 캡틴 커크가 뚜벅 뚜벅 걸어 나올 것 같다. 


자전거, 모토사이클 또는 ATV를 싣고 다니는 토이하울러 역할 겸 숙식도 가능하게  제작되었고 토우잉캐퍼시티가 5천파운드이상 SUV면 누구나 가볍게 끌 수 있다. 


그다지 실용성은 없다. (그래서 잘 안팔려 바로 단종?) 하지만 디자인만큼은 압권!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6년된 중고로 가격은 $14,500...바로 구글링을 해보니 희소가치로 인해 동부에서는 새 것가격과 거의 비슷한 $20,000불 선에서 거래 중. 


항차 콜렉터블(antique and collectable)로서 가치도 있을 듯. 마땅한 보관장소만 있으면 홍보용 이동장비로 미리 하나 사두려다가 아무래도 그냥 패스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좀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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