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원을 게토로 만든 뻥튀기 언론 멀리서보니 고혹적인 미모의 팔등신 여인, 오 그대여 달려가 와락 껴 안고 입맞추려는데 윽! 이게 무슨 냄새... 생전 목욕을 안했나?! 때(떼?)국물이 흐르는 얼굴, 언제 감았는지 머리는 떡을 졌고 살접힌 곳에서 마다 역한 냄새가 진동한다. 기후와 자연경관으로보면 지상 천국이 따로 없다, 그대 이름은 바하 깔리뽀냐(.BaJa California)상하의 파라다이스! 바퀴달린 침실에서 내려다본 파노라믹뷰~ 헌데 이게 왠일, 해변 마을로 걸어 내려가니 천국이 지옥으로 변해 간다. 실상이 보인다. 많은 지역이 고스트타운이 되버렸고 유원지 시설물은 흉물스런 고철덩어리로 변해간다. 십년 이십년전 보았던, 해변에 바글바글하던 유로피안 여행자들은 다 어딜간건가? 국경서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미국관광객 모습도 가뭄에 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