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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단 미니멀리스트-이동생활자 로변철의 약간 다른 생존방식
로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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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블로그 소개 2017.09.05 02:35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영원한 경계인 로변철의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미국직통-태평양다리연구소

링크 클릭 http://directusa.tistory.com/337

잠수함 운짱- 로변철은 누구?

블로그 소개 2017.06.11 23:44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여행자 아닌 '이동생활자'의 블로그 

오해들 마시기를...저희는 팔자좋은 은퇴후 여행자가 아닙니다. 
연세 탓인지 관광이나 여행에는 이제 그닥 취미도 없고 정보도 잘 모릅니다. 

그럼 정체가 뭐냐? 

그저 남들보다 이사를 자주 다닐 뿐입니다. 구들장에 바퀴가 달려 있어 
언제든 시동만 걸면 되기에. 

젊은이들 시쳇말로 디지탈노마드라 해도 될까요? 

무슨 역마살인지 보통은 한군데서 두어달 정도 지나면 슬슬 궁둥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pasture...저 너머 잔디가 어쩐지 더 푸르러 보이고.... 

 



잠수함 운짱-로변철은 누구

2013년 여름-도시의 잠수함. 
그간 물밑에서 빗장 걸어놓고 혼자 잠수타며 놀다가 
이번에 뜻한 바 있어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어반서브마린의 함장 로변철(필명)을 소개합니다. 

원산지
서울 서대문토종

제품명 :로변철(路邊哲). 원래는 그냥 '길가의 철학자'란 폼나고 나름 심오한 뜻이 담긴 이름.  
이후 항간에 중간이름 '변'자가 가장자리할때 변자가 아닌 똥 변(便)자 아니냐는 소수설이 등장..치열한 논란끝에 결국 변자는 그냥 짬뽕으로 해석하자는 타협안이 나옴.  기분에 따라, 꼴리는 대로 길가 변 때로는 똥 변으로 ... 즉 '니들 맘대로' 해석하면 된다는게 근래의 다수설.  

유통기한
잘하면 아직 한 삼십년은 남지 않았을라나.   

분류: 
철새과. 미국에선 속칭 스노우버드 

주요서식지: (2013년 현재)
여름엔 주로 미국 북서부해안, 밴쿠버, 토론토 쿠벡등 남부 캐나다, 미드웨스트...즉 선선한데.  
겨울엔 아리조나 사막지대, 남가주 해변, 남부 플로리다...즉 바퀴달린집 똥통의 동파위험이 없는 따뜻한데....     

습성: 계절풍을 타고 크고 작은 잠수함을 바꿔 타가며 주로는 아메리카 때로는 유럽, 아시아 지구별 곳곳을 누빔. 알브이파크, 스테이트파크에서 주로 관찰 가능. 인적드문 사막, 황무지, 바닷가에 둥지를 틀기도 하지만 자주 도심 한복판에서 위장노숙(stealth boondock)을 일삼는 행태도 심심찮게 목격됨. 일출과 석양 무렵 암수가 닭살스럽게 손잡고 주변산책을 즐기는 습성이 관찰됨.  

밥먹고 하는 일 
자칭 은퇴백수 연(然)하고 다니나 소시얼저스티쓰 퍼브리싱 프로젝트-이른바 로변공화국 건국-을 위한 소재 발굴과 세이프하버 거점확보를 위해 나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암약 중. 근래는 spiritual contents와 이성회복을 통한 사회 reformation, 관련 movement...등에 관심이 많음. 

제품명-"로변철"의 유래와 관련학설 정해진 길, 기성의 라이프스타일, 노선, 이즘, 그룹, 정파, 종파....에 속하기를 거부하는 영원한 경계인. 그렇다고 기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부정하고 타도할 대상으로 여기자는 건 결코 아님. 닦여진 길(로)들의 가장자리(변)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맴돌며 다른 길들간의 미디에이터로서 타협과 융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哲)자라는 것이 학계의 통설. 
부정과 반목의 아웃사이더가 아닌 긍정의 하모니를 추구하는 이른바 비방관적 주변인...
한편 (....잠깐, 여기서부터 시험에 잘 나오므로 밑줄 칠 것)변자를 똥으로 해하는 입장에서는 개똥처럼 
길바닥에 가장 쉽고 흔해 빠진 것 들 속에 공통으로 내재하는 보편타당의 진리를 탐구하는 자...란 뜻도 
함축된 나름 심오한 상품명이란 썰도 최근 힘을 얻고 있음.  

직업 겸 취미인스피레이셔날 컨텐츠 크리에이터 또는 동기부여여행블거 motivational travelloger(구글링해도 안나올 거임. 로변철이가 자작한 직업명이므로)로 일하기 위해 준비 작업 중. 그외 취미겸 치매예방겸 매일 한두시간 20년째 계속 중인 모멘텀스캘핑과 인트라데이트레이딩으로 대충 "밥은 먹고 다님"

제품의 용도/목표: 주접은 그동안으로 충분하니 남은 여생은 지저스,싯달타,모하멧,노장공자...등 
전설의 스승님들 가르침 및 내안의 그분(TCM)이 간단없이 보내주시는 직관계시(본성의 메시지)에 겸허히 따르자...무엇보다 말로 만이 아닌 깨달은 바대로 언행일치하는 상행현자(常行顯者)의 삶을 살자!  


변덕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도시의 잠수함' 이모저모


2013년 여름, 잠수함 엔진에 귀신이 붙는...불상사로 물도 전기도 없는 
로키마운틴 중턱에서 자원고행을 결심, 진짜 길바닥에 나 앉게 되었고...

왜 그, "자연인"이든가 하는 한국테레비 푸로보면 나오는 그 자연인(...은 무슨 얼어죽을...대부분 그냥 망해 먹고 산으로 도망간 사람이더만...)들 마냥 야생캠핑을 즐기기도 함.  

요게 20년전 캘리포니아에서 산 허접한 텐트....로 울트라 초극단 미니멀라이프를 실험 중이던 때 모습....그런데로 두식구 살만하더라는...


지난 2014년 4월 조지 에버난치 옹 한테 인계받은, 

로변철의 통산 다섯번째 잠수함- 아타보이Atta Boy는 '기름먹는 고래'에다가 

덩치때문에 아무래도 도심에선 기동성이 떨어졌다. 


결국 FJ를 같이 끌고 다니며 보조 "잠수정"으로 사용 중. 

이렇게 클레스A에다가 지프종류를 끌고 다니는 것이 

아메리칸 스노우버드들의 가장 흔한 방식. 



토드(toad; 뒤에 달고 다니는 차)로는 주로 지프를 선호하는 건 폼잡으려고가 아니고 

트랜스미션 문제로 대부분의 다른 차종은 견인(4 wheel down dinghy tow)에 

문제가 있기 때문. 


캐나다 입국을 위해 국경검문소에 줄서있는 '도시의 잠수함'과 잠수정 FJ

  

믿음직한 잠수정 "에프제이" -어지간한 시냇물도 건너고 바위산도 오르는 재롱둥이로 250마력, 

토우잉캐퍼시티towing capacity 5천파운드의 괴력 자랑. 

작년 캘리포니아 노가다하러 갈때는 이렇게 유틸리티 트레일러를 하나 사서 끌고 다님.   


2013년 사우스다코다 가는 길 주경계에서- 가장 큰 도시 쑤폴쓰를 지나며. 

썬의 크로스칸츄리 사이클링 프로젝트만 아니었으면 

몇달쯤 느긋하게 퍼져 머물고 싶던... 인심좋은 동네였다.   


 

언제부턴가 화려한 도시, 버켓리스트니 뭐니 유명 여행지, 관광지....보다 조용한 황야나 

사막지역을 더 찾게 된다. 산해진미를 너무 즐겼더니 어쩐지 소박한 시골밥상이 그리워지는건가.  

장거리이동과 분닥에는 역시 이런 MB스프린터를 기반으로 한 소형 잠수함이 기동성 최고! 

해서 보조잠수함으로는 위네바고ERA를 시작으로 이후 총 7대의 MB스프린터 기반 Class B 모토홈을 갈아 타는 중. 



단순한 삶 그리고 자발적 고행을 통한 내적 행복의 추구...

로변철의 견변철학 그리고 여행이나 관광이 아닌 길바닥 이동생활의 노하우....가 궁금하신 

동포분이시라면 연락 주십시오. 

혹시 인연이 된다면 근방 지나갈때 바쿠달린 깡통에서 차 한잔의 대화를 ....

happybusday@gmail.com 


태평양다리연구소

블로그 소개 2017.02.11 03:01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로변철 함장의 도시의 잠수함(어반서브마린)

항해의 목적지-로변공화국(로드사이드리퍼브릭) 


공화국 부설

태평양다리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어느덧 영국+미국에서 산 기간 = 한국에 산 기간....거진 비슷해져 가네요.  

로변철의 태평양 상공에 다리 놓아 두나리 사이에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

태평양다리연구소입니다. 

아래 클릭 

http://directusa.tistory.com/


우울의 긴 터널을 벗어나 (나의 길, 나의 꿈)

블로그 소개 2015.12.12 09:12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앗, 미국거지가 나타났다! 


길가의 견변(犬便)철학자- 로변철(路邊哲r)의 또 다른 블로그들을 소개합니다. 


인터넷에 "로변철"을 구글링하시면 여기저기 제가 그간 노상에서 끄적거린 잡문, 

사진들이 좀 뜰겁니다 


-도시의 잠수함   어반서브마린. 변견철학자 로변철부부의 약간 다른 생존방식. 

 자원고행 미니멀라이프 . 도시의 정글을 항해하며 잠망경으로 내다본  지구별 풍경. 


-태평양다리연구소 태평양 상공에 다리를 건설하자! 영원한 주변인 로변철의 

 동과 서 두 세계에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

http://directusa.tistory.com


-경이의 세계  마누라자랑 자식자랑의 대가-팔불출 로변철, 자칭  젊은옵하의 신혼"보충"여행기- 

옆지기 '그대' ('옆에 있어도 그리운 그대'의 준말)와 함께 기록하는  경이로운 지구별 관찰기

-'경이'는 그대의 한국이름이기도....  


                                 ▣ 미네소타 지인의 집 앞에서 노숙(업계 용어로 stealth boondock) 중. 

 


옵하가 앞으로 은퇴 후 하고 하려는 일. 

과거 전력을 살려 은퇴 후 대학생, 청소년, 후발이민자들을 위한 동기유발 컨텐츠크리에이터, 

그리고 과거 저 같은 인생낙오자, 우울증 환우들...을 위한 인스피레이셔날 라이터(motivational writer)를 

꿈꾸고 있습니다.  

해서 노변의 열악한 인터넷 환경 중에도 틈틈히 콘텐츠크리에이팅 요령과 글짓기 연습을 계속 중입니다.  


▣ 미주리-세인트루이스를 떠나며 



이하는, 

현재 내부 수리 중인 블로그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로변공화국(비공개) Roadside Republic:동도제현 로변철들(roadside thinkers)의 "나홀로 다함께" 콤뮨. 

젊은옵하 로변철의 제세이화-이상국 건설 프로젝. 


-부지원 가는길(비공개) Road to Agnostopia: 로변공화국의 공인국교 "부지원"  

신인류 로변철의 약간 다른 생존방식-개똥철학을 집대성 중입니다. 


-바퀴달린 우리집(비공개) My House on Wheels: 초극단 미니멀라이프, 훌타임알브잉 

이동생활자 (fulltime RVing and snow birding) 이야기와 실전노하우. 





로변철의 잠수함대

블로그 소개 2015.12.12 07:18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어느 독자분 요청으로 사진 몇장 추가로 올립니다 


2015년 12월 현재 보유중인 두대의 잠수함. 

리져트레블의 후리스피릿(유보트 2호)과 피닉스크루져의 불독. 



유보트2호-후리스피릿SS


장거리항해를 대비해 현재 달라스 북동부 플레이노시 ALL STAR RV라는 세이프하버에 정박하며 출동대기 중. 

운전이 용이해 장거리 이동시 그대가 주로 운전.    


위는 카달로그에서 업어온 사진이고  요게 우리 유보트. 

달라스의 새로운 세이프 하버-젠센터 뒷마당( 2015년 12월 1일.)에 잠시 주차 중...



유튭에  광고 동영상으로 내부 구경.  



'불독'-Phoenix Cruiser


피닉스USA 작품-보기엔 평범하나 비싼 만큼 아주 견고하고 내실있게 잘 만들어 진 모토홈. 



올웨더 올터레인 즉 전천후 서브마린 후보RV로 고려 중인 글라디에이터. diesel pusher 


다시 시동을 걸며

블로그 소개 2012.07.02 08:24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구도잠행(求道潛行) 과 예수붓다의 발자취를 따른 미션수행을 위한 잠수함 항해일지입니다.  혼돈의 낙원 '에그노스토피아(부지원)'를  향해 오늘도 힘차게 고해의 파도를 가릅니다.  

                                                                                                                    




다시 시동을 걸며  


불혹을 넘길 무렵의 어느해  5월 중순, 우주본원 아이힘(TCS)의 직관계시(PR)를 수계했다. 그리고 지천명을 목전에 두고 마침내 리얼 크리스챤 전도사-에그노스토피안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돌아보니 완성도 끝도 아니었다. 단지 멀고 험한 항해의 시작이었을 뿐. 

(당시엔 난 내가 마침내 도를 깬 줄 알았다. 하여 지금생각하면 낯뜨거운 언동을 한동안 하고 다녔었다는...)


전신에 칭칭 휘감긴 구습과 세속의 오래된 쇠사슬은 실로 무겁고도 질겼다. 

몇번의 신접이 완전한 신통은 아니었다. 변한 것은 별로 없었다. 


엉거주춤을 추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흘려버린 속절없는 나날들.  

이젠 버틸 힘도 소진된지 오래, 임계점이다.   


 ▣ 미네소타주 윌리엄오브라이언 스테이트파크에 정박 중인 로변철의 제4대 잠수함 벡트라호. 

 작년 봄까지 로변철이 기도염불 리트리이트로 사용했었다. .  


이 핑계 저 핑계로 몇해를 미뤄온 에그노스토피안 프로핏agnopian prophet의 길. 이제는 더 이상 거부할 수가 없다. 숙명으로 받아 들이려 한다.  


이젠 안다. 로변철은 결국 이 길을 가야만  함을. 

일단 내가 목숨부지하자면 어쩔수가 없음을. 


하여, 젖빨던 힘까지 합쳐 다시 힘을 내보려 한다. 일어나야 한다.

여기서 주저 앉으면 그걸로 끝이다. 


2009년 5월, 돌이켜 보면 그 봄 어느날 주경계 보더라인의 메이든락(WI)에서 변철이는 

진작에 요단강 건넜어야 맞는다. 꺽어진 백년 잘 놀았는데 미시시피 숭어밥이 된들 뭐 그리 억울했을까나.  


그러고보면 오늘의 삶은 깨평 아닌가. 

어차피 덤으로 사는 인생 까짓거 아낌없이 이 사명자의 길에 목숨 걸자는 각오.   


이거 쓰다보니 뭐 박수무당 신내림 받냐마냐 시츄에이션 같습다만..... 아니,사실 따지고보면.... 언어로 묘사가 불가한 수퍼네추럴한 체험의 전율 속에 받은 수계이니 그 비슷한 것일 수도 있겠단 섬뜩한 생각도 듭니다. 무당 만이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그 어떤 것에 자신도 모르게 쓰여서 (possessed)그 힘에 자의반 타의반 휘둘리며 살아가고들 있음을 봅니다. 스스로는 자유의지대로 삶을 개척해가고 있다고 착각하고들 있지만.    


이상 귀신 씨나락까먹는거 같은 넋두리였습니다. 부디 문자적 해석에 머물지 마시고 행간의 진정까지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재(再)거듭난자 (re-born againer?-이런 말이 있는지 모르지만), 자칭 리얼 크리스챤 로변철의 세이프하버로 가는 잠수함 항해일지....계속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