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소개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로변공화국' 부설 태평양다리연구소영원한 주변인 회장- 로변철의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링크 클릭 ☞ http://directusa.tistory.com/337 더보기
잠수함 운짱- 로변철은 누구? 여행자 아닌 '이동생활자'의 블로그 오해들 마시기를...저희는 팔자좋은 은퇴후 여행자가 아닙니다. 연세 탓인지 관광이나 여행에는 이제 그닥 취미도 없고 정보도 잘 모릅니다. 그럼 정체가 뭐냐? 그저 남들보다 이사를 자주 다닐 뿐입니다. 구들장에 바퀴가 달려 있어 언제든 시동만 걸면 되기에. 젊은이들 시쳇말로 디지탈노마드라 해도 될까요? 무슨 역마살인지 보통은 한군데서 두어달 정도 지나면 슬슬 궁둥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pasture...저 너머 잔디가 어쩐지 더 푸르러 보이고.... 잠수함 운짱-로변철은 누구 2013년 여름-도시의 잠수함. 그간 물밑에서 빗장 걸어놓고 혼자 잠수타며 놀다가 이번에 뜻한.. 더보기
태평양다리연구소 로변철 함장의 도시의 잠수함(어반서브마린)항해의 목적지-로변공화국(로드사이드리퍼브릭) 공화국 부설태평양다리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어느덧 영국+미국에서 산 기간 = 한국에 산 기간....거진 비슷해져 가네요. 로변철의 태평양 상공에 다리 놓아 두나리 사이에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 가 태평양다리연구소입니다. 아래 클릭 http://directusa.tistory.com/ 더보기
우울의 긴 터널을 벗어나 (나의 길, 나의 꿈) 앗, 미국거지가 나타났다! 길가의 견변(犬便)철학자- 로변철(路邊哲r)의 또 다른 블로그들을 소개합니다. 인터넷에 "로변철"을 구글링하시면 여기저기 제가 그간 노상에서 끄적거린 잡문, 사진들이 좀 뜰겁니다 -도시의 잠수함 어반서브마린. 변견철학자 로변철부부의 약간 다른 생존방식. 자원고행 미니멀라이프 . 도시의 정글을 항해하며 잠망경으로 내다본 지구별 풍경. -태평양다리연구소 태평양 상공에 다리를 건설하자! 영원한 주변인 로변철의 동과 서 두 세계에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 연구소.http://directusa.tistory.com -경이의 세계 마누라자랑 자식자랑의 대가-팔불출 로변철, 자칭 젊은옵하의 신혼"보충"여행기- 옆지기 '그대' ('옆에 있어도 그리운 그대'의 준말)와 함께 기록하는 경.. 더보기
다시 시동을 걸며 구도잠행(求道潛行) 과 예수붓다의 발자취를 따른 미션수행을 위한 잠수함 항해일지입니다. 혼돈의 낙원 '에그노스토피아(부지원)'를 향해 오늘도 힘차게 고해의 파도를 가릅니다. 다시 시동을 걸며 불혹을 넘길 무렵의 어느해 5월 중순, 우주본원 아이힘(TCS)의 직관계시(PR)를 수계했다. 그리고 지천명을 목전에 두고 마침내 리얼 크리스챤 전도사-에그노스토피안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돌아보니 완성도 끝도 아니었다. 단지 멀고 험한 항해의 시작이었을 뿐. (당시엔 난 내가 마침내 도를 깬 줄 알았다. 하여 지금생각하면 낯뜨거운 언동을 한동안 하고 다녔었다는...) 전신에 칭칭 휘감긴 구습과 세속의 오래된 쇠사슬은 실로 무겁고도 질겼다. 몇번의 신접이 완전한 신통은 아니었다. 변한 것은 별로 없었다. 엉거주춤을 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