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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단 미니멀리스트-이동생활자 로변철의 약간 다른 생존방식
로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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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건설 중인 나홀로 공화국

로변공화국 2017.01.16 00:23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로변철의 국가건설 프로젝트. 

동키호테라 불러도 좋다. 


나홀로 길바닥에 건설 중인 나라.... 

이름하여 로변공화국-로드사이드리퍼브릭-ROADSIDE REPUBLIC. 


2017년 1월 현재 베이스캠프-남부 플로리다 에버글레이드 야자수 아래 정박 중인 모바일 정부청사  


아전인수의 모든 맹신적 도그마와 프로파겐다는 가라. 바야흐로  과학과 로고스 즉 이성의 시대가 밝았다! 

한마디로  '재세이화'가 답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역시 우리 선조들의 지혜는 타의 추종을 불허...


멀티유니버스(다차원우주?)속 현상계를 이루고 지배하는 근본섭리에 대한 거대담론은 곧바로 우리의 미시적 일상과 관계망 속에서도 그대로 작동한다. 귀신 싸나락 까먹는 소리가 아니란 말이다. 지금 이 순간 내 코 앞의 당면난제를 푸는 공식을 제공하는 기초원리라는 것이다.   


나홀로 다함께...공화국국민=로변철들(roadside thinkers)의 게더링 

이같은 공동인식을 바닥에 깔고 그간 콜라보레이션 제의를 여러번 받고 심사숙고 한 바 있다. 정기적인 오프라인 게더링으로 시작해 장차 NPO를 만들면 어떤가하는 제안과 유혹들이었다. 미국변호사친구의 기발한 비지니스 아이디어, 세크라멘토 인근 자기 땅을 제공하겠다던  목사님,  뉴욕과 엘에이,서울을 잇는 모바일 템플 프로젝트의 공동추진을 타진하시던 동상이몽(?)의 **스님 그리고 미국정계진출의 목표를 가진 잘 나가는 사업가의 공익관련사업제의....등.  


하지만 오프라인 활동은 시기상조란 생각. 나홀로 테스트드라이브의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구차니즘의 게으른 핑계지만 아직 선결과제들이 있다.  


공화국 모바일오피쓰의 비포장 도로 테스트 드라이브. 


무엇보다 RSR의 건국이념이자 사상적기반인 공화국 국교 아그노스토피아의 이론과 개요를 

일목하고 쉽게 서머라이즈하는 작업이 급선무다. 소시적부터 쓰고 정리한 아카이브 자료들. 

분야별로 쉽게 풀어 초등학생들도 이해 할 수 있게 정리하는 일이다. 



안다. 에그노스토피아 agnostopia의 구현을 위한 로변공화국 건국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리란걸.  


하지만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뒷동산 등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구태여 목숨걸고 험난한 히말라야 고산준봉에 도전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현상계의 모든 게임은 난이도가 높을 수록,  챨렌지가 강할 수록 더욱 익사이팅해지는 법.


은퇴자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험난한 고행의 나날을 택하려는 이유다. 

운명아 덤벼라 내가 간다. 


어제 산책길 에버글레이드 늪지의 저녁놀이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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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명패

로변공화국 2016.10.06 06:33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대책없는 아메리칸 베가본드- 로변철 

하지만 내심, 언젠가 길가에 나홀로 공화국 건설...의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랬더니 어떤이가 비아냥거리며 묻는다. 

전국노숙자연합회나 국제백수연맹 같은 건가요?      

ㅋㅋㅋ 그런건 아니고...좌우간 

아직은 천기누설....이라 자세히 밝힐 수는 없다. FBI가 알면 오해 할 수도 있고. 미수정헌법 3조 반란죄....?로 잡으러 올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좌우간 10년 계획으로  차근 차근 건국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오늘은 그대가 로변공화국 Roadside Republic의 플라크를 만들어 주었다.  

역시 국제백수에 동키호테라도 남편이라고 믿어 주는 건 나의 옆지기... 그대 뿐. 


아침에 일단 절벽 아래 잠수함을 한갓지게 대놓고 

작업공간이 마련된 에스테스파크 도서관으로. 

Estes Park-록키마운튼스 NP의 관문인 아름다운 마을. 

작업전 아트 디자이너와 의론 중 

시다로 동원된 동네에서 미술 좀 한다는 애들. 

드디어 대충 스케치가 완성....

"Roadside Republic"

믿거나 말거나... 현재 완성된 명패는 극비리에 로키산자락 어디메에 보관 중 이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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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길-Roadside Republic

로변공화국 2015.11.25 00:13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로변공화국 Roadside Republic 


나에겐 국가 건설의 소박한(?)꿈이 있다. 



얼마전 유튭으로 마르틴 루터 킹 데이에 다큐멘타리를 보다가 울컥해서 쓰다가 던져 뒀던 글.....

오늘에사 마무리해서 아래 올립니다.*  -2015년 초봄, 삼일절에 썼던 글-



I have a dream that one day on the red hills of Georgia...

마목사님, 아니 킹목사님처럼 범부 로변철에게도 꿈이 있다. '나홀로 다함께' 국가건설의 야무진 꿈이다. 


영어로 로드사이드 리퍼브릭(RSR),

한국말로 길가나라, 

중국말로 로변공화국... 

 

-RSR은 범부 로변철이가 컨테츠크리에이터로서 좀 튀어보려고 벌이는 '생 쑈'이자 항해비용 모금차 벌이는 마켓팅 퍼포먼쓰다(...너무 솔직했나?)   


-RSR은 우울과 절망의 나락에서 극적으로 반전한 체험을 바탕으로, 2009년 봄, 빛의 전사로 거듭난 프로핏prophet 로변철의 죽기살기의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RSR은 감성적 신앙Faith이나 입증불가의 도그마가 아닌 인간 본성에 대한 경험적이고 이성적인 공통이해에 기반 한 쇼시얼저스티스의 사회계몽운동이다. 


태평양 해변에 나부끼는 공화국 깃발....태평양과 로키산이 마르고 닳도록....♪



-RSR은 가찌행복 즉 신기루와도 같은 돈, 쾌락, 명예를 쫓는 가련하고 우스꽝스런 생의 삶에 구토와 환멸을 느낀 자들의 그룹, 인생의 궁극목적인 상행현자를 추구하는 완성자를 추구하는 수행연대가 될 것이다. 


-RSR은 *타자에게 자애를 베푸는 상호연민의 삶이야말로 곧 나 자신과 우주를 위한 최상의 삶이란 현상계 최고의 공동가치를 기반으로 건립 될 것이다. (이는 공부가 깊으면 깊을수록 더욱 깨닫게 되는, 단순하고도 자명한 현상계 최고의 진리이다. 동서고금의 모든 위대한 에그노스토피안agnostopian 스승, 철인, 성자, 성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설파한 가르침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거스리면 반드시 그 만큼의 과보를 받게되는 우주의 섭리universial law이다.)


-RSR은 현상계를 너머 영생으로 가는 길-영원회귀(Friedrich Nietzsche)의 모바일 컴뮨mobile commune이 될 것이다.  


-RSR은 헨리 데이빗 소로우, 스캇 니어링 그리고 마하트마 간디....의 궤적을 따라 '드럼 메이저drum major'가 되려는 용기있는 반동분자들의 在世理化를 추구하는 시민저항운동이 될 것이다.    



개똥철학 홈리스가 뭔데 나라를 건설한단거냐? 지금 장난하냐?...라고 묻는 그대에게 킹 목사의 한 강연구절로 답변을 대신한다. 저 유명한 "드럼메이저 스피치"가 아닌 또 다른 강연에서 한 말이라 한다. 이걸 보다가 나한테 하는 말처럼 들려 새삼스레 가슴이 뭉클, 코끝이 찡했다는....

빨간글자는 로변철이 엿장사 맘대로 첨언. 


"중요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고자, 인정받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위대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국가를 건설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이걸 깨달아야 합니다. 가장 위대한 이는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사람이라는 걸 말입니다. 이야말로 위대함의 새로운 기준입니다. …… 모든 사람은 위대해질(국가를 건설할) 수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섬길 수 있으니까요. 섬기는 데는 돈, 지위, 대학 학위가 필요 없습니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해 알 필요도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몰라도 섬길 수 있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 밝아야 섬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은혜로 충만한 마음, 사랑으로 움직이는 영혼입니다. 당신은, 우리 모두는 섬기는 사람이 될 (국가를 건설 할) 수 있습니다." 


*삼십년대계의 RSR 퍼포먼쓰....그 막이 내린 후 늙고 꼬부라진 변철 할배는 뭐하지?* 

유럽 초창기 처음 샀던 이런 hippie van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다. ...로변철의 영원한 로망...


공화국 출범을 위한 준비와 재정, 공개적인 훤드레이징을 관장할 로드사이드화운데이션roadside foundation의 출범이 다가 왔습니다. 준비해 온 한국어와 영문 버전 사이트들도 오픈해서 조만간 링크를 걸려 합니다. 그간 영육간으로 격려, 지원 그리고 갈구고(?) 비평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시작될 동키호테 로변철의 생쑈-나홀로 공화국-나라세우기 놀이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happybusday@gmail.com


텐덤으로 대륙횡단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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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T-Roadside Republic

로변공화국 2015.05.12 02:14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도잠함URBAN SUBMARINE 항해의 궁극목적, 로변공화국 건국...을 위한 편드레이징 랠리와 퍼포먼쓰. 


크리스와 조세 부부, 피에르 아저씨와 함께...  



Roadside Foundation by Roadside thin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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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다짐-새 사업연도를 시작하며

로변공화국 2014.10.06 09:43 Posted by 길가의 견변 철학자 로변철


 

어반서브마린- 내년부터 본격적인 미션항해를 시작한다. 장차 도로변에 국가도 하나 건국해야되고 유엔에도 가입하려고 준비 중이다. 안받아 주면? 까짓거 몇나라 모아서 유엔도 하나 창설해 버리지 뭐....



공화국건설의 위업을 달성하려면 당연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여 블로그와 웹사이트가 지금쯤은 보다 활성화되어있어야 하는데 이거 뭐 진전이 없다. 아직 걸음마 단계....갈길이 요원하다. 


보니까 일단 포탈의 주식/경제관련 블로그들 외에는 쓴 글이 제대로 발행/노출이 안되는 것 같다. 원인분석-최적화를 하면 되는데 구차니즘으로....몇가지 문제는 바로 네이버나 다음에다 전화 한통이면 해결 될 수도 있는 거 아는데 구차나서 적거리는 중...

이래가지구서야 임시정부설립은 커녕 햄버거컨쎄션(flipping burgers)하나 오픈도 힘들겠다. 일단 사람들이 들끓어야 장사고 뭐고 되는 건데...


보면 어쩌다 발행/노출이 제대로 된 글에는 수천명도 들어온다. 예전엔 별로 글 같지도 않은 블로그 잡문에 수만명이 들어온 경우도 있다. 지저분한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데 댓글삭제 권한이 있어 발견 즉시 사살하면되니까 과거처럼 블로그가 공중변소 담벼락이 될 염려는 없다. 


한편 네이버 카페(바퀴달린 우리집)는 아예 접근차단 상태인 듯하고 예상대로 구글 블로그스팟(부부 공개일기장)도 노출이 거의 안되고 댓글도 달기 어렵게 해놔서 누가 읽는 건지 마는건지 썰렁하고...

 

급선무는 일단 모든 운영상의 테크니칼한 부분을 제대로 파악/관리해야 겠다. 이 방면 잘 아는 젊은이가 있는데 좀 도움을 구하고 배울 참. 사진도 무성의하게 스마트폰 하나로 이럴께 아니라 제대로 된 사진기도 좀 사고 랩탑에 사진도 관리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성의있게 정제된 리더블한 아티클이다. 영양가 있는 글의 아카이브가 쌓이면 자연 관심있는 독자들은 오지 말래도 다시 오게 되어 있다. 맛만 좋으면 뒷골목에 숨어 있어도 손님은 몰린다. 


콸러티는 물론이지만 콴터티도 중요하다. 잡글 몇줄이라도 자주 올려야 하는데....이렇게 게으르게 가물에 콩나듯해선 점점 더 힘든줄 알면서 이러구있다. 물론 길 위의 삶이다 보니 그간 인터넷 접속이 거의 원활하지 못했다--는 핑계는 있지만서두.  


우리회사-미네소타 코포레이션의 휘시칼fiscal year는 매년 10월 1일 시작된다. 다음 회계연도에는 미션수행으로 텍스보고도 하는 일이 슬슬 벌어져야 될텐데 말이다. 취미생활로 시작한 거지만 기왕 하는거면 제대로....


야자수 그늘 아래 태평양 바닷가에 발담그고 앉은지도 3개월...노는 것도 지겹다....결실의 계절 가을과 더불어 새로운 다짐으로 분발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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