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쓰밸리는 가라, 배드랜드가 있다 일명 "저주받은 땅-Badlands"를 지날때마다 드는 생각...캘리포냐의 데쓰밸리는 가라, 사우스다코다에 배드랜드스가 있다....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인구밀집 남가주에서 서너시간 거리에 있는 죽음의 계곡- 데쓰밸리는 엘에이 사시는 한인이 선호하는 대표적관광지중 하나. 하지만 배드랜스 국립공원 내셔날 파크가 서부 가까운데 있었으면 데쓰밸리는 2등으로 밀려 장사 망했을지 모른다. 배드랜드에 눌려서.... 그러고보면 역시 장사는 로케이션이 중요...원래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비지니스때문에 바빠 그냥 지나치려 했다. 근데 그대가 꼭 가고 싶단다. 아이들이 꼭 가보라 했다한다. 그러고 보니 아들이 친구와 같다가 친구가 벼랑에 매달려 오도가도 못해 구조대가 출동했었다는 곳이 바로 여기....들렸다 가자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